2003년부터 시작된 20년차 상월 결사 상월비보이단(단장 박우성)은 대만 가오슝(2023.9) 뮤직센터에서 개최된 ‘2023 리스펙 컬쳐 월드 파이널’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대표로 선발된 팀과 겨뤄 결승전까지 올라 이스라엘&이탈리아 연합팀(Unstoppable Flave)과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이런 '상월결사 상월비보이단'(단장 박우성)이 오는 1월20일 화요일 오후 5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제11회 한류힙합문화대상'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시장상 받는다.

한편 아시아와 파리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결정된 브레이킹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집중되는 가운데 우승한 상월비보이단(상월결사 상월비보이)이 세계 1.2위를 다투는 수준에서 대표단에 합류하는것은 당연하다는 입소문이 돌고 있다.

상월비보이단은 14명의 단원으로 구성되 구성원 하나하나가 신기에 가까운 공연을 보여주고 있어 공연장마다 탄성과 환호가 끊이지 않는다.

상월비보이(단장 박우성) 공연단은 현재 쏟아지는 관련 행사나 축제에 초청받는 아주 바쁜 공연단이다.

이제 파리올림픽 1위로 우뚝 솟아 전설을 남길것을 확신하며 많은 팬들과 함께 응원하며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