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블랙코미디 연극 '술 취하면 애국자' 9월15일 개막삶의 무게에 짓눌린 이 시대 모든 가장과 가족들을 향한 따뜻한 헌사가 코메디 무대에 오른다.김승균 작·연출의 휴먼 블랙코미디 연극 <술 취하면 애국자 - 부제: 가장은 가족의 영웅> • 50대 가장 삼총사의 왁자지껄한 노래방 소동극, 그리고 뜻밖의 동굴 전선 • ‘지구방위대 노래방’에서 펼쳐지는 코믹과 페이소스의 감동 롤러코스터
삶의 무게에 짓눌린 이 시대 모든 가장과 가족들을 향한 따뜻한 헌사가 코메디무대에 오른다. 김승균 작·연출의 신작 연극 <술 취하면 애국자 - 부제: 가장은 가족의 영웅>이 개막을 알리며 본격적인 관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작품은 서울 변두리의 지하 ‘지구방위대 노래방’에서 시작된다. 회사에서 명퇴 압박을 받는 50대 부장 ‘대한’, 은행 퇴직 후 5년째 공인중개사 시험에 낙방 중인 ‘민국’, 월세와 기름값에 시달리는 치킨집 사장 ‘만세’. 만취 상태로 대책 없이 국가 비상사태와 전쟁 소동에 휘말린 세 친구가 펼치는 지극히 찌질하면서도 눈물겨운 살아남기를 다룬 휴먼 블랙코미디다.
이번 작품을 쓴 김승균 연출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50대 가장들은 매일 출근길과 일터라는 전쟁터로 나서는 일상의 전사들”이라며, “거창한 국가적 히어로가 아니더라도, 가족을 위해 뜨거운 기름 솥 앞에 서고 낡은 민법 책을 펼치는 그 하루하루야말로 진짜 ‘애국’이자 ‘영웅의 삶’”이라는 기획 의도를 밝혔다.
노래방 기계의 신나는 가요 메들리(‘아파트’, ‘빙고’, ‘어쩌다 마주친’, ‘질풍가도’ 등)와 찌질한 티키타카로 관객들의 배꼽을 잡게 하다가도, 3장의 환영 신과 동굴 속 각성 과정을 통해 가슴 묵직한 페이소스를 전달하는 연극 <술 취하면 애국자>는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의 배우들은 직장 생활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는 열정파 배우 오현창(대한 역), 수십 년 차 요리사에서 연기자로 인생 2막을 연 배우 이하성(민국 역), 아내와 함께 베이커리 와 요리 클라스 '401레시피'를 운영하며 무대를 지키는 배우 한형섭(만세 역), 앨범 녹음 일정까지 미루며 연기에 전념하는 가수 겸 배우 김추리(다역) 등이 출연
"현실판 베테랑들의 진정성 있는 열연!" 직장인, 요리사, 자영업자, 가수 등 각자의 생업과 연기를 병행하는 배우진이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깊은 공감을 선사합니다.
어깨가 무거운 이 시대 아빠들,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가족 모두에게 깊은 위로와 웃음을 선사할 연극 <술 취하면 애국자>는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6시, 일요일 오후 3시에 공연된다. 공연장은 코델 아트홀(동숭길 78 B1)이며. 예매처는 인터파크
• 공연 개요
공연명 : 코미디 연극 〈술 취하면 애국자〉 부 제 : 가장은 가족의 영웅 공연기간 : 2026년 9월 15일(화) ~ 9월 20일(일) 공연시간 : 평일 7:30PM / 토요일 3:00PM , 6:00PM / 일요일 3:00PM 공연장 : 코델 아트홀 출 연 : 한형섭, 오현창, 이하성, 김추리 작·연출 : 김승균 주 최 : 컨슈머타임스 주 관 : TS company 문 의 : 02-583-2407 예매처 : 인터파크 “위대한 건, 나라가 아니다. 가족을 지키는 오늘이다.” “모든 가장은 이미 영웅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미디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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