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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경연극 선교단, 나치에 저항했던 독일 천재 신학자 본 회퍼 일대기를 그린 연극 “전율의 잔” 전국 순회공연 예정

박치선 | 기사입력 2026/01/29 [19:47]

국제성경연극 선교단, 나치에 저항했던 독일 천재 신학자 본 회퍼 일대기를 그린 연극 “전율의 잔” 전국 순회공연 예정

박치선 | 입력 : 2026/01/29 [19:47]

국제성경연극 선교단은 지난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제4회 정기공연 「전율의 잔」을 호평속에 26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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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전율의 잔”은 미국 작가 엘리자베스 베리힐이 1958년에 집필한 희곡으로, 희틀러애 맞서 죽음으로 항거했던 본 회퍼 목사의 감동적인 일대기를 그렸다.

 

본 회퍼 목사는 2차 세계대전 즈음 히틀러의 광기와 권력앞에 독일 교회가 무력하게 정권과 타협할 때 의연하게 맞서 싸우다 신학교 동창이던 비밀경찰 퓔런에 의해 수감돼 종전을 목전에 두고 히틀러의 암살미수 배후인물로 지목돼 처형되고 만다.

 

성극 전문 연출가 최종률 이 연출한 이 작품은 암담한 현실속에 처해 있는 본회퍼의 인간적인 고뇌가 신앙적인 결단으로 승화되어 가는 과정을 밀도있게 그려내고 있다.


대종상 남우 조연상에 빛나는 나기수 배우님과 영화 배우 양동숙의 단단한 내공 연기와 본회퍼 역을 맡은 나윤호 배우 그리고 중견배우 백마리, 이사람, 공성심, 신승환, 이하성, 임현재, 오미라, 김주일, 일본여배우 효도사나예, 최종렬 의 관록있는 연기로 호평속에 마무리 된 “전율의 잔”은 앞으로 전국의 교회 및 신학대학의 초청으로 순회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작품의 연출을 맡은 최종률 연출가는 “이 작품은 불의한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 한가운데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과 기독교인의 사회적 책임을 엄중하게 묻고 있다며 사회와 유리된채 자신들만의 성채 안에 스스로를 유폐시키는 기독교인들, 전부는 아니라해도 불의 앞에 침묵하거나 동조함으서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 교회에 던지는 의미가 크다”고 말하며 “이 공연이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하며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은혜의 도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주요 제작진 및 출연진

 

작: 엘리자베스 베리힐

 

총지휘 : 안성삼

 

기획 : 최성웅

 

각색/연출: 최종률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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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호, 나기수, 양동숙, 백마리, 이사람, 공성심,

신승환, 이하성, 임현재, 오미라, 김주일, 효도사나예, 최종렬

<공연을 원하시는 신학대학이나 교회 및 단체는 언제든 연락하면 된다>

공연문의 : 010-3228-4809

늘 바른길을 가고자 애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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